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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가리아신문 조선의 위업 지지
(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벌가리아신문 《노보 라보뜨니체스꼬 델로》 1일-15일호가 조선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글을 게재하였다.

신문은 지난 7월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비공개협의회라는데서 공화국의 단거리미싸일발사를 그 무슨 《결의위반》으로 걸고들면서 비난하는 행위를 감행하였으며 이와 관련하여 조선외무성 성명이 발표된데 대하여 전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전술로케트발사를 비롯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취하는 군사적조치들은 철두철미 미국의 핵위협과 침략책동에 대처하여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자주권행사이다.

올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국방위원회 중대제안과 특별제안 그리고 공화국정부 성명 등을 통하여 주동적인 평화제안들을 내놓고 그 실현을 위한 실천적조치들도 취하였다.

그러나 미국은 남조선당국과 함께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련이어 강행하였으며 1993년이래 최대규모의 련합상륙훈련에 이어 사상최대규모의 련합공중훈련을 벌려놓았다.

그러므로 조선의 군대가 날로 가증되는 미국의 군사적압살책동에 대처할수 있는 준비를 갖추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한것이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미국의 호전적인 침략전쟁연습과 핵위협은 못본체하면서 그에 대처한 조선의 불가피한 자위적조치들만을 문제시하며 걸고드는것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는것이다.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이라는 사명을 지닌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응당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들의 도발적인 합동군사연습을 문제시하여야 할것이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공정성을 상실하고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책동에 가담하는 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위력을 더욱 강화하는데로 나갈수밖에 없는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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