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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림시에서 샘물공급
(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황해제철련합기업소가 자리잡은 조선의 황해북도 송림시에 새로운 풍경이 펼쳐졌다.

시안의 모든 학교와 유치원, 탁아소들은 물론 샘물매대들이 새로 생겨난 10여개의 식료품상점을 향해 샘물공급용차가 달리고 무더위로 인한 갈증을 가시며 샘물을 마시는 주민들의 행복넘친 모습들을 볼수 있다.

시내에서 20리정도 떨어진 곳에 수질이 매우 좋은 샘물이 나온다는것을 알게 된 시의 일군들은 즉시에 샘물의 용출량을 늘이기 위한 공사를 조직하였다.

일군들이 공사의 앞장에 섰고 건설자재와 양수설비도 제때에 해결해주었다.

시민들의 앙양된 열의속에 짧은 기간에 공사가 완공되여 하루 수십t의 샘물을 받아낼수 있게 되였다. 샘물터에 2개의 려과기도 설치되여 그 위생안전성이 높아졌다.

운반용차와 수백개의 물통들에 의해 공급되는 맑고 시원한 샘물을 기쁨속에 마시며 주민들은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사랑속에 인민의 행복은 나날이 커만간다고 말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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