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선군혁명령도를 시작하신 54돐이 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주체 49(1960)년 8월 25일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령도의 자욱을 새기신것은 선군혁명위업의 계승과 선군령도의 새 출발을 선언한 력사적사변이였다.
김정일동지의 혁명령도사는 선군의 기치높이 조국과 민족,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신 위대한 선군령장의 영웅서사시적행로이다.
전인미답의 선군령도과정에 선군혁명사상을 정립체계화하고 심화발전시키심으로써 자주위업수행에서 우리 인민과 세계 혁명적인민들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지도적지침, 백승의 기치를 마련하시였다.
국방위주의 국가기구체계를 확립하시고 공화국정권을 선군정치를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가는 강력한 정치적무기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군력강화에 모든 힘을 집중하시였으며 인민군대를 완전무결한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그 누구도 상상할수 없었던 대용단으로 자립적이며 현대적인 국방공업을 건설하시였으며 군사를 중시하는 기풍을 확립하시고 전민무장화와 전국요새화를 새로운 높이에서 실현하시여 온 나라를 난공불락의 요새로 전변시키시였다.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로 반미핵대결전과 사회주의수호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켜주시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자주적인민, 자주적근위병으로 승리자가 되느냐 아니면 또다시 제국주의식민지노예가 되느냐 하는 운명의 갈림길에서 선군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드시고 주체의 사회주의를 영예롭게 수호하고 빛나는 승리를 안아오시였다.
선군혁명령도로 민족의 자주권을 튼튼히 수호하고 조국통일위업의 승리를 이룩할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시였다.
우리의 강위력한 선군총대에 의하여 조선반도에서 내외호전광들의 새 전쟁도발기도가 걸음마다 저지파탄되고있으며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이 확고히 보장되고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무적필승의 선군정치로 제국주의자들의 날로 악랄해지는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굳건히 지켜주시였다.
반제반미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하시고 우리 나라를 그 어떤 원쑤도 범접할수 없는 세계적인 군사강국, 당당한 핵보유국으로 전변시키시였다.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공화국침략책동이 날로 우심해지는 긴장한 정세속에서도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이 굳건히 수호되고 우리 조국의 국력이 누리에 떨쳐진것은 위대한 선군혁명령도가 안아온 력사의 기적이다.
우리 민족은 선군의 위력을 통해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새겨안으며 외세를 몰아내고 전민족적범위에서 자주권을 완전히 실현하고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거족적으로 떨쳐나서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