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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인민군대 5,200여개 단위들을 현지지도
(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자욱을 새기신 때로부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인민군대의 5,200여개의 단위들을 찾으시며 혁명무력건설사에 영원불멸할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49(1960)년 8월 25일 인민군군인들이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조선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앞당길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최고강령을 선포하시기 전날인 1974년 2월 18일 인민군지휘성원들을 찾으시고 인민군대가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실현하는데서 앞장에 설것을 기대한다는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1990년대에 《전군이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는 오늘의 7련대가 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군부대들에서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의 불길이 타오르게 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최전연부대들의 전방초소와 감시초소, 민경초소도 찾으시고 각급 군사학교들, 비행부대, 땅크부대, 해군부대 등 모든 군종, 병종의 부대, 구분대들을 불철주야로 현지지도하시였다.

이 나날 함선과 비행기, 땅크에도 오르시여 군인들의 전투훈련도 지휘하시고 무장장비들의 전투적성능도 료해하시면서 조국의 땅과 바다, 하늘초소를 철벽으로 강화하기 위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1990년대의 엄혹한 난국을 타개하고 조국과 사회주의를 견결히 수호하기 위하여 선군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정립하시고 인민군부대들에 대한 선군장정의 길을 걷고 걸으시였다.

1995년 1월 1일 다박솔초소에 거룩한 발자취를 아로새기신 때로부터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현지시찰하신 무력부문의 단위수만 하여도 2,490여개에 이르고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대를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주력군으로 키우기 위한 령도의 자욱을 끝없이 이어가시였다.

안변청년발전소건설장에서 군인건설자들이 발휘한 투쟁정신을 혁명적군인정신으로 높이 평가해주시고 온 나라가 따라배우도록 하시였다.

현지시찰의 길에서 군부대예술선전대와 중대예술소조공연들도 보아주시고 혁명군대가 창조한 선군시대의 새 문화가 온 사회에 차넘치도록 하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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