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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일본반동들의 야스구니진쟈참배놀음 비난
(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의 총무상을 비롯하여 국가의 요직관리들이 앞장에 서서 야스구니진쟈를 집단적으로 참배하는 놀음을 벌리였다.

2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일본반동들이 야스구니진쟈참배를 통하여 전범자들을 내세우고 찬양함으로써 아시아를 메주밟듯 하던 지난날의 제국시대를 부활시키려 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부 제한된 사람만이 아니라 모든 일본인들이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게 만들고 그들을 군국주의자로 더욱 철저히 준비시켜 해외침략에 내몰자는것이 일본반동들이 노리는 기본목적이다.

바로 이것을 위해 일본의 우익보수정객들이 국제사회의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기를 쓰고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고있는것이다.

오늘 야스구니진쟈참배를 통한 일본반동들의 끈질긴 군국주의사상전파책동으로 하여 일본국민들의 머리속에는 과거력사에 대한 죄의식이 아니라 전범자들의 《넋》을 이어가려는 군국주의사상이 만연되여가고있다.

앞으로 군국주의사상으로 교육되고 무장된 새 세대 일본인들이 과거죄악의 력사를 되풀이하는데로 나가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

일본반동들은 현실을 랭철하게 보아야 한다.

많은 나라들이 일본을 예리한 눈으로 주시해보고있다.

국제사회의 한 성원으로서 살아나갈수 있는 길은 어지러운 과거와 결별하는것밖에 없다는것을 일본반동들은 똑바로 명심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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