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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위인들의 혁명력사와 더불어 빛나는 선군
(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때로부터 54돐(1960.8.25.)의 년륜을 새기고있다.

이날이 있어 조선혁명무력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력사적전환이 일어나게 되였으며 총대로 개척되고 전진하며 승리하여온 성스러운 선군혁명력사와 전통이 빛나게 이어지게 되였다.

조선인민은 건군절과 함께 력사의 이날을 선군절로 뜻깊게 기념하고있다.

선군은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 한평생 간직하고 구현하여오신 혁명신조였고 혁명방식이였으며 혁명실천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첫 혁명적무장력인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시여 한세대에 가장 포악한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는 20세기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시였다.

인민군대를 일당백의 혁명강군으로 키우시고 전민무장화, 전국요새화를 실현하시여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만대의 번영을 위한 강력한 군사적담보를 마련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선군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내세우시고 비범한 예지, 탁월한 령군술과 무비의 담력으로 조선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시였다.

전군김일성주의화의 기치밑에 인민군대를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 극도에 달하였던 시기에 선군정치를 전면적으로 펼치시고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우시였으며 나라의 방위력강화에 온갖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철령과 오성산, 초도와 판문점을 비롯하여 인민군군인들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에나 찾으시고 국방공업의 현대화를 위하여 천신만고를 다하신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와 눈물겨운 헌신은 오늘도 천만군민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선군혁명위업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있다.

조국수호의 전초선들을 끊임없이 찾으시여 인민군장병들에게 무비의 담력과 용맹을 안겨주시고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는 선군혁명력사에 뜻깊은 장을 아로새기고있다.

오늘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천만년 강성번영을 위하여 선군혁명승리의 한길로 억세게 걸어갈 신념과 의지를 굳게 가다듬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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