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한 허명도 총련일군대표단 단장이 2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뜻깊은 선군절을 조국에서 맞이하니 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태양민족의 긍지와 영예감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 선군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일찌기 선군혁명의 뿌리가 내린 백두산에서 탄생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령도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군술, 무비의 담력으로 우리 혁명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시였다.
쪽잠과 줴기밥으로 끊임없는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신 그이의 헌신의 로고는 실로 상상을 초월하였다.
어버이장군님께서 선군장정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신 그 나날들중에는 다함없는 축원속에 계셔야 할 탄생일도 있고 뜻깊은 명절날들과 일요일들도 있었다.
그 누가 내 마음 몰라준대도 희망안고 이 길을 가고가리라는 노래를 부르며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는 인류정치사의 그 어느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애국, 애족, 애민의 불멸의 장정이였다.
천년이 가고 만년이 가도 흐려지지 않을 내 나라의 푸른 하늘도 선군이 펼쳐준것이고 세계를 향하여 돌진하는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도 선군이 안아온것이다.
선군정치가 있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불굴의 의지와 필승의 신심을 가지고 언제나 용기백배하여 애족애국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나갈수 있었다.
력사는 위대한 장군님과 같이 10대에 선군령도의 길에 나서시여 반세기이상 단 한번의 실패와 우여곡절도 없이 혁명과 건설을 빛나는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불세출의 선군령장, 희세의 정치원로를 알지 못하고있다.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야전복을 벗지 않으시고 불멸의 선군혁명실록을 수놓아오신 김정일대원수님은 겨레의 심장속에 위대한 선군태양으로 영생하신다.
선군정치로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공화국을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빛을 뿌리도록 하여주신 절세의 애국자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오늘 선군혁명령도의 진두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신다.
그이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사상과 령도, 기질과 풍모를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하고계시는 걸출한 령장이시며 희세의 정치가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여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업적은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만년재보로 더욱 빛을 뿌리고 이 땅에서는 선군혁명승리의 영광스러운 전통이 꿋꿋이 계승되고있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강성번영하는 백두산대국의 눈부신 미래를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선군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