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54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24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김영남동지, 박봉주동지, 리영길동지, 현영철동지를 비롯한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과 우당위원장, 당, 무력,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평양시내 기관, 공장, 기업소 일군들, 로력혁신자들,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륙군대장 리영길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주체49(1960)년 8월 25일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불멸의 자욱을 새기신것은 조선로동당의 선군혁명령도의 새 출발을 알리는 력사적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혁명은 총대로 개척되고 전진하며 완성된다는 총대철학과 군대는 당이고 국가이며 인민이라는 선군의 원리가 천명되였으며 선군정치가 우리 시대의 가장 위력한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정립된데 대해 언급하였다.
준엄하고도 간고한 투쟁속에서 그 정당성과 과학성이 뚜렷이 확증된 조선로동당의 선군혁명사상은 날이 갈수록 견인력과 생활력이 비상히 높아지고있으며 시대와 혁명이 제기하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백과전서적인 선군혁명사상으로 온 누리에 빛을 뿌리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전군에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의 유일적령군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정치사상강군화, 도덕강군화를 다그치며 모든 장병들을 김일성-김정일군사전략전술과 영웅적전투정신, 완벽한 실전능력을 소유한 일당백의 용사, 백두산호랑이들로 억세게 준비시켜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인민군대는 군민대단결을 실현하고 군민협동작전의 위력을 떨치는데서 언제나 주동이 되며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구상을 실현해나가는데서 기수, 돌격대의 영예를 떨쳐야 한다.
국방공업부문에서 우리 식의 최첨단무장장비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질적으로 생산하여 인민군대무장장비의 현대화수준을 높이며 전인민적, 전국가적방위체계를 더욱 튼튼히 다져 온 나라를 난공불락의 요새로 만들어야 한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기 초소를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으로 여기고 인민군대의 투쟁기풍, 창조기풍을 따라배워 새로운 조선속도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고 경제강국건설에서 획기적전환을 가져와야 한다.
만약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이 끝끝내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단다면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은 진짜전쟁맛이 어떤것이며 불을 즐기는자들의 운명이 어떻게 비참한 종말을 고하는가를 똑똑히 보여줄것이며 백두산총대로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성취하고야말것이다.
보고자는 위대한 주체사상, 선군혁명사상이 우리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고있으며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며 최후의 승리는 우리의것이라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