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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선제타격의 권리는 조선에도 있다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지금 남조선전역에서 방대한 군사무력과 민간인들까지 동원되여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북침전쟁연습이 광기를 띠고 벌어지고있는데 대해 지적하였다.

론평은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조선을 불의에 선제공격하여 군사적으로 압살해버릴것을 목적으로 하고있는 철두철미 북침핵전쟁연습이며 미국의 악랄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산물이라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은 조선반도정세가 완화될것을 바라서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은것이 아니다.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과 마찬가지로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 역시 조선반도의 정세악화를 몰아올것이라는것을 미국은 알아도 너무나 잘 알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끝끝내 그 누구의 《도발》과 《억제》를 운운하며 군사연습강행의 길에 들어선것은 미국 자체가 조선반도정세악화에 리해관계를 가지고있기때문이다.

미국은 저들의 장래발전과 리익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달려있고 이 지역에 위치한 전략적경쟁자, 잠재적적수들을 억제, 견제할 때만이 비로소 아시아에서 군사적패권을 쥘수 있다고 보고있다.

이것은 미국의 세계제패전략,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수행을 위해 조선반도가 희생물로 되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선제타격의 권리는 우리에게도 있다.

미국이 우리에게 선전을 포고한 이상 우리도 임의의 시각에 우리 식의 가장 강력한 앞선 선제타격을 개시하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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