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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조선은 쁠럭불가담운동의 원칙,리념에 충실할것이다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은 조선이 쁠럭불가담운동의 성원국으로 가입한지 39돐이 되는 날이다.

25일부 신문들은 이날을 맞으며 실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공화국은 앞으로도 쁠럭불가담운동의 원칙과 리념에 충실하며 쁠럭불가담운동을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로동신문》은 1975년 8월 25일 조선의 성원국가입은 쁠럭불가담운동의 대렬을 늘이고 운동의 강화발전을 추동하는데서 주요한 계기로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난 기간 조선은 이 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주동적인 역할을 하여왔다.

쁠럭불가담운동이 걸어온 자랑찬 전로정과 끊임없는 강화발전은 이 운동을 우리 시대의 위력한 추동력으로 되게 하기 위해 깊은 관심을 돌리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사상리론활동과 령도업적을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새 세기에 들어와서도 조선은 자기의 리념과 원칙을 확고히 고수해왔다.

오늘의 조성된 정세는 조선을 비롯한 쁠럭불가담운동 성원국들이 자기의 근본리념과 사명에 충실할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국제적긴장상태가 날로 격화되고 전쟁위험이 커가고있으며 국제사회에는 여러가지 첨예하고 복잡한 문제들이 산생되고있다. 이것은 전적으로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내정간섭책동과 관련되여있다.

신문은 쁠럭불가담운동이 온 세계의 자주화, 핵전쟁의 방지와 식민주의, 인종주의의 청산, 민족해방위업의 완성, 남남협조와 경제적자립, 새로운 국제질서의 수립을 위하여 힘차게 투쟁할데 대해 지적하였다.

《민주조선》도 쁠럭불가담운동이 걸어온 력사의 갈피에는 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한 길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다고 하면서 운동은 자주시대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더욱 강화발전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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