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25일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선군혁명령도를 시작하신 54돐을 성대히 경축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와 김정일대원수님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광장공원을 찾은 군중들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태양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올리였다.
수도의 만수대언덕과 각지에 높이 모신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동상과 태양상들도 인민군장병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찾았다.
중앙과 지방의 극장들에서는 경축공연무대들이 펼쳐졌다.
수도의 국립연극극장에서는 국립연극단이 출연하는 혁명연극 《승리의 기치따라》공연이 있었다.
만수대예술단 예술인들은 동평양대극장에서 남성독창 《우리의 총대》, 혼성4중창 《번영하여라 로동당시대》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평양교예극장에서도 국립교예단 배우들의 공연이 있었다.
함흥대극장에서는 국립교향악단 음악회가, 평안북도, 함경북도, 황해남도에서는 도예술단의 경축공연이 진행되였다.
세포지구 축산기지건설장, 위성과학자거리건설장,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각지의 건설장들과 기관, 기업소, 공장과 농장들에서는 다채로운 체육문화행사들을 진행하였다.
이날 저녁 각지에 펼쳐진 청년학생들의 무도회가 명절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