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들의 침략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책동을 규탄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를 여러 나라와 지역기구에서 18일부터 21일까지의 기간에 보도하였다.

베네수엘라의 뗄레쑤르TV방송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진문헌을 모시고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모든 침략적본거지들이 전략 및 전술로케트들의 타격권안에 있다고 경고하였다.

남조선에서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의 중지를 요구하는 대중적인 시위들이 진행되고있다.

미국이 코를 들이밀고있는곳에서는 그 어디서나 평화와 안정이 파괴되고있으며 국제법이 무시되고있다.

로씨야의 로스또브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크림주체사상연구협회,끼로브주체사상연구협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 인터네트홈페지들과 인터네트신문,잡지들인 《예지나야 꼬레야》,《마르 12》,《한베르 져널》,수리아 사나통신,네팔신문 《네팔 투데이》,쿠웨이트신문 《쿠웨이트 타임스》,앙골라신문 《쥬르날 드 앙골라》,뻬루신문 《뻬루 21》,우루과이신문 《라 후벤뚜드》,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 동유럽 및 중앙아시아지역 주체사상과 선군정치연구협회 국제련합 인터네트홈페지도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를 전문 또는 요지로 보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