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은 남조선에서 강행하고있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 합동군사연습기간에 그 누구의 《핵,미싸일사용징후》가 포착되면 핵무기를 포함한 모든 형태의 무력을 동원하여 선제타격을 가한다는 《전략》을 처음으로 적용할것이라고 공언하였다.
2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로골적이며 도전적인 핵위협공갈이라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얼마전에도 미정계인물들은 국제무대에서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에 대하여 《전지역의 안정파괴》라느니,《심각한 우려거리로 된다.》느니,그 무슨 《위협》으로 된다느니 뭐니 하고 걸고들면서 합동군사연습을 계속하겠다고 줴치였다.
오늘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긴장격화의 악순환으로 평화를 파괴하고 핵전쟁의 불을 지르려는 미국의 범죄적책동은 해를 거듭할수록 그 위험성이 더욱 짙어가고있다.
우리의 《위협》을 구실로 벌어지는 합동군사연습들은 조선반도를 교두보로 하여 아시아대륙을 겨냥하려는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에 철저히 복종되고있다.
조선반도를 포함한 동북아시아지역에서 감행되고있는 미국의 무력증강과 세계최대규모의 전쟁연습들은 불피코 지역에서 새로운 군비경쟁과 랭전을 불러오게 되여있다.
론평은 우리 공화국의 선의와 아량이 담긴 모든 평화적발기와 제안에 극도로 위험한 전쟁연습으로 대답해나선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은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