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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문들 정치권이 《세월》호사고의 특별법처리에 나설것 요구
(평양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괴뢰정치권이 《세월》호침몰사고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처리에 나설것을 요구하여 21일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여야정치권의 두차례에 걸친 《세월》호침몰사고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합의안을 유가족들이 배격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합의안도출과정을 살펴보면 그 리유가 자명해진다고 하면서 정치권이 유가족들과 사전협의없이 밀실에서 협상을 벌려 합의안을 내놓고는 그것을 받아들이라고 유가족들에게 압박을 가하였다고 까밝혔다.

유가족들이 단호한 거부태도를 보인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지적하였다.

《국회》에서의 《세월》호특별법처리는 미궁에 빠졌다고 하면서 이제는 《대통령》이 대답할 차례라고 주장하였다.

집권자가 대국민담화에서 눈물을 흘리며 한 약속이 거짓이 아니라면 진정성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사설은 강조하였다.

남조선신문 《한겨레》도 20일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지금 《새누리당》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이 《국회우의 유가족》이니,《특별법발목잡는 유가족》이니 뭐니 하며 모독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새누리당》이 《더이상의 재협상은 없다.》고 하면서 《유가족을 100% 만족시켜줄수 있는 안은 없다.》,《피해자가 어떻게 가해자를 조사할수 있느냐.》하는 따위의 말을 늘어놓은것이야말로 유가족들의 불신이 고조되는 리유라고 주장하였다.

《세월》호특별법제정에서 유가족들의 요구가 반영되는것이 가장 중요하고 필수불가결한 요소라고 사설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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