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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선군절경축행사
(평양 8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선군절에 즈음하여 로씨야에서는 조선도서,사진,수공예품전람회가,베닌에서는 경축모임과 영화감상회가,나이제리아에서는 사진전시회와 영화감상회가,에티오피아에서는 좌담회가 17일부터 27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업적을 담은 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었다.

또한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로작들과 선군조선을 소개하는 도서,사진들,조선인민의 슬기와 재능이 깃든 수공예품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조선의 총대》 등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각계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로씨야 모스크바시 쏜쩨보지구 행정부장관을 비롯한 발언자들은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에 의하여 조선은 그 어떤 대적의 침략도 물리칠수 있는 강위력한 사회주의나라로 되였다고 찬양하였다.

베닌사회주의당 위원장은 조선이 강성번영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고있는 오늘의 경이적인 현실은 김정일각하의 선군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고 말하였다.

나이제리아 련방수도령토성 예술 및 문화리사회 국장은 1960년 8월 25일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시였다고 하면서 그이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선군령도업적을 격찬하였다.

에티오피아 카디스코병원 기술부원장은 김정일각하는 군사를 국사중의 국사로 내세우시고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신 걸출한 정치가이시라고 강조하였다.

베닌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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