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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섬으로 전변된 사연 전하는 두단섬
(평양 8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은 누구나 평양시 락랑구역에 위치하고있는 두단섬이라고 하면 오리공장부터 생각한다.

수십동의 오리사와 야외오리장,발효먹이 및 동물성단백먹이생산기지,오리고기훈제장,유기질복합비료와 메탄가스생산공정 등을 그쯘하게 갖춘것이 13만 4,000여㎡에 달하는 공장의 모습이다.

굴지의 대규모가금기지를 바라볼수록 쑥대만이 무성하던 이곳을 오리섬으로 전변시키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로고가 안겨온다.

항일무장투쟁시기에 벌써 인민들에게 고기를 풍족히 먹이실 구상을 무르익히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건국의 초행길에서 가금업에 대해 깊이 연구하시였다. 현지지도의 길에서 오리를 보시면 걸음을 멈추시고 생육상태며 기르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시였다.

조국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준엄한 나날 종자오리알을 위해 비행기가 포연서린 하늘가로 날아오른 이야기는 오늘도 인민의 가슴을 울려준다.

두단섬을 오리섬으로 전변시켜 인민들에게 흰쌀밥에 고기국을 먹이시기 위해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후복구건설로 벽돌 한장이 귀하던 때 오리공장건설에 자금을 아끼지 않으시였고 종자오리알까지 보내주시였다.

시련과 난관이 겹쳐 공장을 유지하느냐 마느냐 하는 문제가 나섰을 때에도 공장의 활성화를 위한 조치를 취해주신 그이의 열화같은 사랑에 의해 대규모가금업의 력사는 끝없이 새겨지게 되였다.

두단섬에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인민사랑의 이야기도 어리여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여러차례 공장을 찾으시여 오리사양관리와 수의방역사업,공장관리운영에서 나서는 과업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수령님의 거룩한 자욱이 어린 공장을 훌륭히 개건하도록 하시고 강력한 건설,시공력량을 편성해주시였으며 건설자재,설비보장을 위한 국가적조치도 취해주시였다.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해인 주체100(2011)년에만도 공장의 현대화를 위한 10여차례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인민에 대한 사랑을 전하는 두단오리공장은 창립 60돐(1954.8.27.)을 맞는 오늘도 조선의 가금력사를 그대로 증견해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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