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해수욕장들에서 주로 진행되던 모래터배구가 많은 내륙지역들에로 확대되는 속에 최근 도시중심에서도 이 종목이 인기를 모으고있다.
함흥과 같은 큰 도시들은 물론 황해남도 벽성군에 꾸려진 취야물놀이장을 비롯하여 내륙,산간지대의 도시와 마을들에서도 모래터배구바람이 불고있다.
평양시 만경대구역에 새로 꾸려진 모래터배구장에서 기자와 만난 구역인민위원회 위원장 김충관은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조선사람들은 예로부터 체육활동을 매우 즐겨하였다.
현대체육종목인 배구나 모래터배구도 례외가 아니다.
이전에는 모래터배구를 바다가의 모래불에서만 하는것으로 알고있었다.
그러나 두해전에 모래터배구장 등을 갖춘 릉라물놀이장이 일떠선후부터는 새로 꾸리는 물놀이장마다에 의례히 모래터배구장을 곁들여 꾸리는것이 풍조로 되였다.
우리는 모래터배구를 하고싶어하는 애호가들과 청년학생들이 물놀이장에 가지 않고도 공원에서 이 운동을 할수 있게 하여야 하겠다고 결심했다.
그래서 얼마전 100여t의 모래를 실어다 3일만에 모래터배구장을 번듯하게 새로 꾸려놓았다.
각종 체육오락시설들과 함께 모래터배구장에 차넘치는 근로자들의 체육열기와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감사의 정을 느낄때면 마음이 절로 흐뭇해지군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