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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문 무능한 정부 비난
(평양 8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25일 괴뢰집권세력의 무능력을 비난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얼마전 집권자가 《세월》호참사와 관련하여 사회적개조를 떠들며 그를 위한 과제들을 내놓았다고 하지만 참사와 직접 련관된것들은 하나도 수행되지 않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것은 《정부》가 사고발생리유를 제대로 밝히려 하지 않기때문이며 이로부터 유가족들이 제기한 특별법안도 받아들이지 않고있다고 주장하였다.

유가족들이 수사권과 기소권을 특별법에 의해 설치될 진상조사위원회에 줄것을 일관하게 주장하고있지만 《정부》와 여당은 검찰을 비롯한 권력층의 독점만을 고집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민간이 참가하는 수사와 기소는 있을수 없다는 사고방식으로 사회를 개조하겠다고 하니 일이 잘될수 없다고 비난하였다.

집권자는 사회를 개조하기 전에 자신부터 개조해야 하며 그 출발점은 유가족과 국민의 목소리를 듣는것이라고 사설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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