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작 《당이 제시한 선군시대의 경제건설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자》를 발표하신 11돐을 맞으며 2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주체92(2003)년 8월 28일에 발표된 로작에는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는데 모든 힘을 집중할데 대한 문제,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켜 인민생활을 결정적으로 높일데 대한 문제,경제사업에서 사회주의원칙을 지키고 사회주의경제의 우월성을 발양시킬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경제건설에서 지침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방향과 방도들이 밝혀져있다.
론설은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지난 11년간은 당이 제시한 선군시대의 경제건설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나날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선군시대의 우리 당 경제건설로선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로선을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계승발전시켜 새로운 높이에서 더욱 빛나게 구현해나가는 로선이며 혁명과 건설에서 전례없는 대비약,대변혁을 이룩해나갈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대담하고 거창한 경제건설로선이다.
오늘 우리 나라에는 강위력한 전쟁억제력에 기초하여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 모든 힘을 총동원할수 있는 유리한 조건이 마련되여있다.
현실은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선군시대의 경제건설로선이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다계단으로 변이 나게 할수 있는 가장 인민적인 로선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당이 제시한 선군시대의 경제건설로선이 있고 인민의 꿈과 리상을 현실로 꽃피워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는 보다 큰 전진이 이룩되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