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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남조선당국의 북남관계개선 노력은 실천행동에서 증명될것 강조
(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괴뢰패당은 《통일준비위원회》,《경제통일위원회》따위의 둘러리기구들을 내오는 한편 《남북간 환경과 문화,민생협력》이니,《남북관계발전기본계획》이니 하는것들을 들고나오고있다.지어 북남공동선언리행과 북침전쟁연습반대,《5.24조치》해제와 금강산관광재개를 주장하는 인민들을 박해,탄압하면서도 북남대화가 재개되면 《북이 관심하는 어떤 문제도 다 론의할수 있다.》는 말도 하고있다.

28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내막을 모르는 사람들은 남조선당국이 마치 북남관계개선과 통일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는것처럼 생각할수도 있다고 지적하였다.

내외여론을 바로 그렇게 유도하자는것이 어울리지 않는 가면극을 펼쳐놓고 소란을 피우는 괴뢰패당의 흉계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괴뢰패당이 진실로 북남관계개선과 통일문제해결에 관심이 있다면 미국과 한짝이 되여 동족을 해치려는 북침핵전쟁연습부터 걷어치워야 한다.

사실 북남관계가 지금처럼 악화된것은 괴뢰패당이 온 겨레의 항의규탄과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북침핵전쟁연습을 강행하고있기때문이다.

조국통일3대원칙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7.4공동성명과 우리 민족끼리를 핵으로 하는 6.15공동선언,10.4선언의 리행여부는 북남관계개선과 통일문제해결에 관심이 있는가 없는가 하는것을 가르는 척도이다.

그런데 남조선에서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북남합의리행문제를 제쳐놓고 《새로운 제안》을 들고나오는 못된 악습이 되풀이되고있다.

괴뢰패당에게 북남관계개선과 통일문제해결에 관심이 있는가,없는가 하는것은 말이 아니라 실천행동에서 증명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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