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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어리가 된 《인권재판관》-미국 흑인청년살해사건
(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인권》에 대하여 그토록 말이 많던 오바마가 자기와 같은 인종의 죄없는 청년들이 자기가 통치하는 나라의 길거리에서 대낮에 경찰들의 총에 맞아 죽어가는데도 벙어리가 되였다.

조선의 사회과학원 법률연구소 연구사 채무진이 미국에서의 심각한 인종차별문제가 국제적으로 여론화되고있다고 하면서 우와 같이 말하였다.

그는 경찰에 의한 흑인청년살해사건에 격노하여 미국에서 전국적인 반인종주의시위가 벌어지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계속하였다.

주목되는것은 세계여론이 공민전쟁을 방불케 한다고 평한 이 파국적인 사태앞에서 미국대통령 오바마가 무사태평한 태도를 취하는것이다.

극상해서 살해된 흑인청년의 유가족에게 《애도를 표한다.》고 하면서 이 사건이 사회의 분노를 사고있음을 알고있지만 사건의 구체적내용이 밝혀지지 않은것만큼 서로 상처주지 말고 치료하는 방향으로 서로 위로해야 한다고 했다는것이다.

도대체 사건의 무슨 구체적내용이 더 밝혀져야 하며 누가 누구를 치료하고 위로해야 한다는것인가.

격노한 흑인들이 백인들에게 상처를 주지 말고 그들을 위로해야 한다는 사도의 설교와도 같은 그의 언행에 온 세계가 치를 떨고있다.

미국의 100여개 도시들에서 항의행동이 벌어지고 그 과정에 남녀로소의 흑인들이 피흘리며 쓰러지고있는데 남의 나라의 《인권》문제를 놓고 그토록 목청을 돋구어대던 오바마는 아직도 함구무언으로 외면하고만 있다.

이는 미국의 《인권타령》이야말로 남을 걸고들기 위한 허울좋은 간판에 불과하며 그의 수장격인 오바마는 역시 존엄도 주대도 없는 꼭두각시,앵무새외에 아무것도 아니라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정치가는 고사하고 인간이기조차 그만둔 오바마따위가 감히 우리 조국의 남녘땅에까지 기여들어 민족의 쓰레기들과 그 누구의 《인권》에 대하여 시비질한데 대하여 조선인민은 잊지 않고있으며 반드시 결산할것이다.

인종주의광신자들의 충실한 꼭두각시이며 엉터리《인권재판관》,인권말살제국의 허수아비대통령인 오바마는 세계의 각국은 물론 미국내에서 자기 상통에 저저마다 침을 뱉기전에 더러운 때가 발린 낯짝을 영원히 수그리고있는것이 좋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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