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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단체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 규탄
(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 해림시지부가 26일 《정의의 통일애국성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이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이 우리 공화국의 거듭되는 경고와 내외여론에도 불구하고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미친듯이 강행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이 해마다 계단식으로 확대하며 벌리고있는 이 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을 《년례적》,《방어적》훈련으로 둔갑시키면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우리 공화국에 대해 그 무슨 《위협》이니,《도발》이니 하고 걸고들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미국이 이번 연습기간에 그 누구의 《핵,미싸일사용징후》가 포착되면 핵무기를 포함한 모든 형태의 무력을 동원하여 선제타격을 가한다는 《맞춤형억제전략》을 적용한것은 공화국에 대한 또 한차례의 로골적인 핵위협공갈이라고 폭로하였다.

조성된 정세에 대처한 공화국정부의 립장은 너무도 정당하다고 주장하였다.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은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당장 중지해야 한다고 요구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해림시지부 전체 재중조선공민들은 조국인민들과 함께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전민항쟁,정의의 통일애국성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힘차게 싸워나갈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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