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은것으로 하여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이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는데 대해 밝혔다.
이에 대처하여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적들의 무분별한 침략책동을 격파분쇄하기 위한 조선혁명무력의 군사적보복대응이 정례적으로,년례적으로 더욱 강도높게 벌어지게 될것이라는 단호한 립장을 천명하였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우리 공화국의 정례적인 군사적보복대응은 가증되는 내외호전광들의 핵전쟁위협으로부터 민족의 자주권과 나라의 평화를 지키기 위한 정당방위조치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하여 우리 공화국은 시종일관 인내성있는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러나 미국과 그에 추종한 남조선호전세력들은 우리의 정당한 요구와 평화애호적노력에 북침합동군사연습들의 강행으로 도전해나섰다.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이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는 지금 우리가 무모한 군사적도발에 미쳐날뛰는 호전광들을 우리 식의 정례적이며 무자비한 군사적보복대응으로 다스리는것은 너무도 당연한 리치이다.
원쑤들이 칼을 내대면 장검으로 내리치고 핵으로 위협하면 보다 강력한 핵억제력으로 맞받아나가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립장이고 본때이다.
조선반도에서 외세와 그 주구들의 범죄적인 핵전쟁위협소동을 결코 보고만 있을수 없으며 이제는 그것을 단연코 끝장내야 한다는것이 우리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우리의 강력한 군사적대응은 그 누구도 예측할수 없는 보다 높은 단계에서 줄기차게 취해지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