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 근적외선스펙트르분석기를 제작완성하였다.
이 분석기는 파장이 1,000~2,500㎚의 단색빛을 시료에 쪼여주고 여기서 반사되는 빛의 세기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분석하는 첨단설비이다.
모든 조작을 콤퓨터로 진행하는 분석기로는 각종 유기물질성분들의 함량을 매우 짧은 시간동안에 높은 정확도로 분석할수 있다.
연구집단은 첨단기술을 요구하는 분석기를 자체의 힘과 기술로 질높게 제작하였을뿐아니라 그에 의한 분석방법도 수립하였다.
분석기는 식료공업,화학공업,축산업 등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유기물질분석에 효과적으로 리용될수 있다.
매우 실용적인 근적외선스펙트르분석기는 얼마전에 진행된 제13차 전국발명 및 새 기술전람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