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농업과학원 과수학연구소에서 나라의 기후풍토에 맞고 생산성이 높은 새 품종의 올사과를 육성해냈다.
지난 시기 재배되여온 올사과들은 크기가 작고 신맛이 세며 당함량이 적은것과 같은 부족점이 있었다.
연구소에서는 올사과품종들의 생물학적특성과 재배학적요구를 연구분석하고 맛이 좋고 알이 큰 개체들을 선발하여 새 품종육성에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였다.
새 품종은 1년생부터 꽃이 피기 시작하며 2년생부터는 열매가 달리는데 꽃눈분화률과 열매맺이률이 높다.
5월 초순에 꽃이 피고 8월 중순경에 열매가 익는다.
사과붉은진드기와 같은 해충에 대한 저항성이 세다.
나무가 작게 자라고 마디사이가 짧아 배게 심을수 있다.
알당 평균질량은 240g, 최대질량은 320g정도로서 다른 품종들에 비해 알이 크고 향기로우며 당함량도 많다.
2~4년생에서 이전 품종들보다 3배이상의 소출을 낼수 있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