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4년 8월 30일기사 목록
평양국제프로레스링 참가자들 청춘거리 체육촌 참관
미국프로레스링선수 보브 쌥이 언급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 평양국제프로레스링경기대회 참가자들이 청춘거리체육촌을 돌아보았다.

참관은 그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기자와 만난 미국프로레스링선수 보브 쌥은 평양은 매우 훌륭한 도시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지금까지 내가 돌아본 많은 나라 도시들중에서 제일 깨끗하다.

조선이 음침하고 사람들도 슬픔에 잠겨있으리라고 생각하였었는데 이번에 와서 조선사람들모두가 밝은 미소를 짓는 행복한 모습을 보며 내 생각이 잘못되였다는것을 깨달았다.

앞으로 다시 초청해준다면 기꺼이 평양을 방문할것이다.

한편 이곳에서 여러 나라 프로레스링선수들은 조선의 청소년들과의 바줄당기기, 팔씨름 등으로 이채로운 광경을 펼치였다.

특히 미국선수들인 보브 쌥, 에릭크 함머와 프랑스선수 제롬 르 반너의 뻐스(17.5t)끌기가 수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일본국회 참의원 의원이며 평양국제프로레스링경기대회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이노끼 간지 일본체육평화교류협회 리사장은 세계프로레스링왕자였던 김신락(력도산)의 외증손자인 4.25체육단 유술선수 류일훈(13살, 85㎏)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