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전면적으로 수록하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 선군사상의 총서인 《김정일전집》 제8권을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53(1964)년 4월부터 주체54(1965)년 6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120건의 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로작들이 발표되던 시기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에서 주체의 사회주의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력사적단계에 들어서고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시여 당과 혁명의 앞길에 새로운 앙양기가 펼쳐지고있던 전환적시기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 《우리 당을 영원히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자》에서 당을 영원히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것은 자신의 필생의 과업이라고 하시며 이 영광스러운 과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데 대한 사상을 천명하시였다.
또한 여러 로작들에서 모든 일군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사업방법을 따라배워 당사업을 철저히 사람과의 사업으로 전환시키며 어머니다운 심정으로 사람들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돌봐줄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로작 《인민군대는 위대한 수령님과 조선로동당에 끝없이 충직한 혁명의 전위대가 되여야 한다》, 《인민군대는 싸움준비를 첫자리에 놓고 모든 사업을 조직진행하여야 한다》 등에서 인민군대가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투쟁에서 언제나 전위대적역할을 수행할데 대한 독창적인 사상을 천명하시였다.
또한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로선의 정당성과 전체 인민군군인들이 정치사상적준비를 철저히 갖추며 자위적군사로선을 관철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국방력강화를 위한 원칙적문제들을 밝혀주시였다.
전집에는 인민경제 여러 부문앞에 나서는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 문학예술, 출판보도사업을 개선강화하기 위한 방도들이 명시된 로작들도 편집되여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청년동맹을 비롯한 근로단체조직들의 기능과 역할을 높이며 민용항공사업을 개선할데 대한 문제, 해양국인 조선의 실정에 맞게 수영을 적극 장려할데 대한 문제 등을 밝힌 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