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4년 8월 30일기사 목록
평양국제프로레스링경기대회 개막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국제프로레스링경기대회가 《평화를 위하여, 친선을 위하여》의 리념밑에 30일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개막되였다.

개막식에는 김영훈 체육상, 평양국제프로레스링경기대회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들인 이노끼 간지 일본체육평화교류협회 리사장과 장웅 국제무도경기위원회 위원장, 박근광 조일우호친선협회 회장, 김명철 국제무도경기위원회 집행위원, 시내 근로자들, 청년학생들과 주조 여러 나라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부부들, 외국손님들, 해외동포들이 참가하였다.

특색있는 예술공연무대로 개막식이 시작되였다.

경기대회에 참가할 선수들이 입장하였다.

개막식에서는 먼저 이노끼 간지 리사장이 발언하였다.

그는 스승이였던 력도산선생과의 인연으로 1994년에 처음으로 조선을 방문한때로부터 이번 방문이 30번째가 되는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강조하였다.

나라들사이의 교류는 체육과 문화 등 여러 분야의 교류를 통하여 움트고 발전하게 된다는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이번에 열리는 국제적인 경기대회를 계기로 오랜 기간 닫겨져있던 일조관계의 문이 열리고 두 나라가 《가깝고도 먼 나라》가 아니라 《가깝고도 가까운 나라》로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이어 장웅 위원장이 발언하였다.

그는 평양국제프로레스링경기대회에 참가하기 위하여 대양과 대륙을 넘어 조선에 온 세계 여러 나라 프로레스링선수들과 외국의 벗들을 열렬히 환영한다고 말하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밑에 나라들사이의 체육교류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의 국제적협조와 련대성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모든 선수들이 자기의 특기와 재능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관람자들에게 기쁨을 주고 세계프로레스링경기대회력사에 특기할 회합으로 빛내이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