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이 우리의 정상적인 전술로케트발사훈련에 매우 불안초조해하고있다. 어중이떠중이들은 우리가 전술로케트발사훈련을 정상적으로 진행하는것을 두고 《국제사회의 반응을 무디게 하려는 저강도도발》이라고 아부재기를 치고있다.
3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로케트발사훈련은 그 누구의 시비거리로 될수 없다고 하면서 자위권을 행사하는것은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라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오늘 조선반도에 핵무장장비들을 끌어들이고 전쟁소동을 벌리면서 정세를 최악의 상태로 몰아가는 미국이야말로 진짜도발자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우리의 정상적인 로케트발사훈련을 《도발》로 매도하려고 강짜를 부리는것은 우리의 자위권행사를 걸고 합동군사연습의 도수를 더욱 높여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의 정세를 격화시키고 북침야망을 한사코 실현하자는것이다.미국이 우리를 어떻게 하나 해치기 위해 하등의 문제로도 되지 않는 로케트발사훈련을 무지막지하게 걸고들며 대결광기를 부리고있는 목적이 여기에 있다.
하지만 우리에게 《도발자》의 책임을 전가하는것으로 저들의 핵군비증강을 합리화하려고 유치하고 비렬하게 놀아대는 미국의 잔꾀에 속을 사람은 없다.
미국은 그따위 너절한 역선전나발로는 침략자, 도발자의 정체를 감출수 없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년례화》와 《관례화》의 면사포를 씌우고 강행되는 도발적이며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에 대처한 우리의 강력한 군사적대응조치들은 앞으로도 더욱 강도높게 끊임없이 계속될것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