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농작물생육예보사업이 더욱 활발해지고있다.
농작물생육예보는 기상수문국과 농업과학원의 관록있는 과학자들이 망라된 농작물생육예보지휘부에서 10일간격으로 발표한다.
예보에는 매 시기 제기되는 농업기상조건과 그에 따르는 기술적대책이 반영되여있다.
예보는 전국의 농업부문에서 영농작업을 적기에 과학적으로 해나가도록 하는데 기여하고있다.
기상수문국에서는 기상예보의 적중률을 높이기 위한 연구를 심화시켜 평균기온과 강수량, 해비침률, 토양습도, 논물온도를 비롯한 농업기상조건에 대한 예보의 신뢰성을 담보하고있다.
농업과학원에서는 기상예보자료에 기초하여 알곡작물과 남새, 과일나무 등의 생육상태와 해당한 기술적대책 그리고 주요병해충의 발생상태와 구제대책을 구체적으로 세우게 하고있다.
각 도에서도 도농업과학분원들과 기상수문분국들사이의 긴밀한 련계밑에 자기 지방의 구체적인 기상조건에 따르는 농작물생육예보사업이 전개되고있다.
농업성의 협조밑에 벌어지고있는 농작물생육예보사업은 전국의 농업부문에서 과학기술적요구대로 농사를 짓도록 하는데 이바지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