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민보》가 8월 28일 《보안법》페지를 주장하는 글을 실었다.
글은 《보안법》이 세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악법이라는것은 이미 확인된 사실이라고 밝혔다.
악법에 의해 수많은 사람들이 억울한 죽음을 당하고 감옥살이, 고문, 강제수색, 기소, 재판 등 탄압을 받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최근 미국신문에 1981년 《보안법》위반혐의로 억울하게 구속되여 고문과 감옥살이를 해야 했고 석방이후에도 끊임없는 감시와 박해속에 일자리조차 얻을수 없어 남조선을 등지고 떠나 해외에서 살아야 했던 한 녀성의 가슴아픈 사연이 실린데 대해 언급하였다.
악법으로 멍든 상처를 안고 70고령에 이른 그는 30여년이 지난 오늘에 와서야 재심에서 무죄판결을 받았다고 강조하였다.
글은 권력에 의해 인권을 유린당한 한 녀성의 과거사는 《보안법》페지의 절박성을 알리는 경종이라고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