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서산축구경기장에서 공화국창건기념 축구경기(8.20.-9.9.)가 진행되고있다.
이번 경기에는 11개 녀자축구팀이 참가하였다.
지금은 조별련맹전 마지막단계이다.
1일현재 5개 팀이 망라된 가조에서는 4전 3승 1패를 기록한 소백수팀과 압록강팀이 4강진출권을 획득하였다.
나조(6개 팀 망라)에서도 5차례의 경기에서 12점을 기록한 리명수팀과 4차례의 경기에서 9점을 따낸 평양팀의 준결승진출이 확정되였다.
2일에 진행되는 평양팀과 월미도팀사이의 경기승패에 의해 나조의 순위가 결정된다.
축구협회 한 관계자는 경기를 통해 녀자축구팀들의 전술이 다양해지고 선수들의 기술수준도 훨씬 높아졌다는것을 알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그에 의하면 방어로부터 공격에로의 이행속도가 더 빨라지고 문전처리기술이 높아진 결과 조별련맹전 24차례의 경기에서 63개(한 경기당 평균 2.6개)의 득점이 기록되였다.
준결승(4강)경기는 6일에, 1등과 2등을 결정하는 결승경기는 공화국창건일인 9일에 진행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