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4년 9월 2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미싸일위협》 운운하는 미국방성 부장관의 궤변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을 행각한 미국방성 부장관 로버트 워크가 판에 박은 우리의 《위협》설을 운운하였다.그는 우리의 《도발》가능성이 크다느니, 저들이 조선의 《미싸일위협》을 주시하고있다느니 뭐니 하는 궤변을 늘어놓았다.

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기정사실화하여 그것을 구실로 남조선에 미싸일방위체계를 구축하자는것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미국이 우리의 《미싸일위협》에 대해 떠드는것은 완전히 무근거한 궤변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은 명백히 지역의 전략적균형을 파괴하고 주변대국들을 제압하려는 미국의 군사전략의 산물이다.

세계를 제패하려는 야망밑에 침략적인 아시아태평양중시정책을 내놓은 미국은 지역에서 저들에게 도전하는 잠재적적수들, 찍어말한다면 중국을 군사적으로 포위견제하고 압박하는 전략에 매달리고있다.

미국이 남조선을 미싸일방위체계에 끌어들이려 하는것도 중국에 대한 포위환을 바싹 조여 저들의 피해는 극력 줄이면서도 상대측에 대한 타격효과를 최대로 높이자는것이다.

미국이 남조선에 전개하려고 하는 고고도미싸일방위체계와 함께 운용되는 《X-밴드》레이다의 탐지범위가 1 000㎞로 중국의 주요지역을 포괄한다는 사실이 이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미국이 우리를 함부로 걸고드는것은 지역의 군사적균형을 파괴하고 군비경쟁을 몰아오는 장본인으로서의 저들의 정체를 가리우고 그 책임을 남에게 뒤집어씌우기 위한 파렴치하고 비렬한 술책이다.

우리는 오늘도 그러하지만 앞으로도 그 누가 뭐라고 하든 개의치 않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해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해나갈것이라고 론평은 지적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