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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남조선패당은 말장난 걷어치워야 한다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괴뢰패당이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이 막을 내리기가 바쁘게 《남북대화가능성》에 대해 불어대고있다.

2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철면피의 극치이며 조선의 군대와 인민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모독이라고 단언하였다.

론평은 괴뢰패당이 《남북대화가능성》에 대해 운운하려면 먼저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한데 대해 민족앞에 사죄해야 한다고 밝혔다.

남조선괴뢰들이 《대화》타령을 늘어놓고있는것은 저들이 마치도 대화에 관심이나 있는듯이 여론을 오도하여 북남관계문제를 저들이 주도하는듯 한 인상을 풍겨보려는데 그 속심이 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괴뢰들에게는 애당초 진정한 대화의지도 북남관계개선의지도 없으며 또 그것을 론할 자격조차도 없다.

괴뢰들이 진심으로 북남대화를 원한다면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으로 북남관계를 악화시킨데 대해 사죄부터 해야 하며 외세와 야합한 북침핵전쟁연습을 앞으로 영원히 하지 않겠다는것을 내외에 공개하여야 한다.

그러한 조치가 없이 아무 일도 없은듯이 《남북대화가능성》에 대해 떠들어대는것은 저들의 철면피성만을 만천하에 드러내고 온 겨레의 치솟는 분노와 항의규탄만을 불러일으킬뿐이다.

괴뢰패당은 이것을 명심하고 내외여론을 오도하려는 말장난을 걷어치워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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