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8월 31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괴뢰경찰이 악명높은 《보안법》에 걸어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전주교구의 박창신신부를 탄압하고있다.
박창신신부는 지난해 11월 군산에서 열린 시국미사에서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이 북에 위협을 준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였다.
괴뢰전북지방경찰청은 신부의 발언이 《북을 리롭게 할 목적이 있다.》느니, 《리적성이 있다.》느니 하며 보수단체들의 고발사건을 조사한다는 명목밑에 박창신신부를 소환조사하려 하고있다.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은 공안당국이 신부의 미사발언에 대해 《보안법》으로 조사하려는것은 명백한 종교탄압이라고 단죄하였다.
경찰의 출석요구에 응하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단체는 항의투쟁을 벌릴것이라고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