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의 미주리주 퍼구슨시에서 한 흑인청년이 백인경찰의 총에 맞아 사살되고 이에 대한 항의시위에 떨쳐나선 주민들에게 경찰들이 총을 겨누고 최루탄과 연막탄을 사용하면서 무자비하게 탄압하였다.
최근에는 다른 도시에서 경찰이 흑인청년을 또 쏘아죽이는 류혈사건이 발생하였다.
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이야말로 인종과 피부색때문에 차별과 멸시를 당하고 주민들이 언제 총에 맞아죽을지 몰라 공포에 떨어야 하는 암담한 인권유린국가라고 비난하였다.
미국은 인권불모지, 이것이 세계공동의 평가이며 공정한 판결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에 있어서 《인권문제》는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패권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도구로 되고있다.
미국이 해마다 《년례인권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는것은 다른 나라와 민족들에 대한 내정간섭을 일삼기 위한 건덕지를 잡자는데 있다.
미국은 남의 나라를 넘겨다보기 전에 저들의 한심한 인권문제에나 신경을 써야 한다.
《인권문제》로 허세를 부리던 미국의 위신은 이미 새 세기에 들어와 세계의 면전에서 여지없이 땅바닥에 떨어졌다.
미국이 국제사회가 저들을 어떻게 보는지도 모르고 《인권옹호》의 간판을 내들고 계속 《인권재판관》행세를 하려들다가는 큰코를 떼울수 있다.
미국은 별로 맥도 추지 못하는 《인권몽둥이》를 그만 휘둘러대야 한다.
인권에 대하여 말할 자격을 상실한 인권락제생 미국에는 국제인권재판정의 피고석이 제격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