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련대(민권련대)가 8월 30일 전국교직원로동조합(전교조)에 대한 괴뢰당국의 탄압책동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29일 서울 종로경찰서가 《세월》호참사와 관련하여 시국선언, 조퇴투쟁을 주도하였다는 리유로 전교조 성원들에 대한 구속령장신청놀음을 벌린데 대해 언급하였다.
이것은 국민의 기본권리인 표현, 결사의 자유를 짓밟는 반인권적행위이며 전교조에 대한 무차별적인 정치탄압이라고 규탄하였다.
《정권》이 문제삼고있는 교원들의 조퇴투쟁도 정당한 권리를 행사한것으로서 형사처벌의 대상이 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현 《정권》은 아이들에게 옳바른 교육을 하려는 전교조를 어떻게든 탄압하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성명은 당국이 전교조에 대한 정치탄압을 중지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