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 보건기관들에서 새로운 고려의학치료방법들을 도입하여 예방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황해남도인민병원에서는 복부화농성창상치료를 항생제를 사용하던 종전의 방법대신 항염증작용이 센 고려약재를 가지고 치료하고있다.
여러가지 원인으로 인한 복부화농성창상환자들을 이 방법으로 치료하였는데 그 효능이 높다고 한다.
해주시제2인민병원에서는 치료기일이 길고 효과가 낮은 추간판탈출증, 요천신경근염을 비롯한 허리병치료에 전기침료법을 적용하고있다.
평안남도인민병원에서도 조선민족이 오래전부터 리용한 침, 뜸, 부항치료방법들을 적용하여 최근에만도 랭증과 여러가지 합병증치료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나라의 그 어디에서나 쉽게 얻을수 있는 고려약재들로 치핵치료도 하고있다.
인체에 대한 부작용이 전혀 없는 이 방법은 효과가 높아 호평을 받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