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건축가동맹 제2차 대표자회가 3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오수용동지와 최영건내각부총리 등 관계부문 일군들, 각 도동맹대표회들에서 추천된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대표자회에서는 《조선건축가동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에 대하여》, 《조선건축가동맹 규약개정에 대하여》, 《조선건축가동맹 중앙위원회 지도기관선거에 대하여》를 토의문제로 결정하였다.
첫째안건에 대한 보고를 심영학 조선건축가동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강성국가건설에서 동맹의 역할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시고 동맹사업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건축가동맹이 걸어온 지난 10년간의 력사에는 또 한분의 건축의 대가이시며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이 뜨겁게 어려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여러차례 건축가동맹사업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동맹이 건축가들과 건설기술자들의 사회적조직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동맹사업이 끊임없이 강화되고 동맹원들의 역할이 높아짐으로써 지난 기간 당의 웅대한 사회주의문명국건설구상을 실현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
보고자는 이 모든 성과는 전적으로 김정일동지와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전체 동맹일군들과 동맹원들이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정다해 받들어 주체건축창조에서 새로운 비약과 혁신을 일으키며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기는데 참답게 이바지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회의에서는 첫째안건에 대하여 조선건축가동맹 중앙위원회 부장 방세영, 건축가동맹 평안북도위원회 서기장 리기철, 국가설계지도국 부국장 정희철, 평양건축종합대학 국토환경보호대학 학장 백남혁 등이 토론하였다.
첫째 안건에 대한 결정서가 채택되였다.
이어 둘째 안건과 셋째 안건에 대한 토론이 있었다.
회의에서는 개정한 조선건축가동맹규약이 채택되고 조선건축가동맹 중앙위원회 지도기관이 새로 선거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