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 《가극예술에 대하여》 발표 40돐 기념보고회가 3일 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에는 박춘남문화상, 예술부문, 예술교육부문의 일군들, 창작가, 예술인, 교원, 연구사들이 참가하였다.
안동춘 조선문학예술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이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김정일동지께서 주체63(1974)년 9월 불후의 고전적로작 《가극예술에 대하여》를 발표하시여 주체적가극건설에 관한 사상과 리론을 전일적으로 체계화하신데 대해 언급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가극예술에서 주체를 세우는것을 가극혁명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근본원칙으로 내세우시고 가극창작에서 당성, 로동계급성, 인민성을 보장할데 대한 원칙, 사상성과 예술성을 옳게 결합할데 대한 원칙, 속도전과 집체성의 원칙을 견지할데 대한 문제들에 대하여 명확히 밝혀주시였다.
로작에는 가극의 기본형상수단으로서의 절가와 그 우월성, 방창의 특징과 역할, 가극관현악의 특성과 형상문제 등 가극음악창작과 형상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이 명시되여있다.
보고자는 오늘 가극예술부문앞에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제9차 전국예술인대회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에서 제시된 과업들을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할 중요한 임무가 나서고있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모든 창작가, 예술인들이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구상과 의도를 심장에 새기고 조선속도창조의 불길드높이 문학예술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