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뻬루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가 8월 27일 미국의 인종차별정책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얼마전 미국의 미주리주 퍼구슨시에서 한 흑인청년이 백인경찰의 총에 맞아 사살된데 이어 다른 도시에서 경찰이 흑인청년을 또 쏘아죽이는 류혈사건이 발생하였다.
이것은 《민주주의》와 《자유》를 제창하는 미국에서 흑인들에게 차례지는 자유란 백인들에 의해 강요되는 죽음의 자유임을 보여주고있다.
인종과 피부색때문에 백인들에게 죽음을 강요당해야만 하는 미국흑인들의 비참한 운명을 통해 세계는 미국의 인권실태가 어떠한가를 다시한번 잘 알게 되였다.
미국이야말로 21세기 국제인권피고석에 앉아야 할 인권유린의 주범이다.
미국은 《인권재판관》행세를 당장 그만두어야 하며 다른 나라들의 《인권실태》에 대해 시비하기 전에 제 집안의 심각한 인권문제부터 해결하여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