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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봉악단 신작음악회 대절찬속에 진행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모란봉악단이 조선식의 새로운 명곡, 명작들로 또다시 환희로운 공연무대를 펼쳐놓았다.

모란봉악단 신작음악회가 3일과 4일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군대와 사회의 예술부문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 출판보도, 예술교육부문의 기자, 편집원들, 교원, 연구사, 학생들이 음악회를 관람하였다.

녀성3중창 《인민은 부르네 친근한 그 이름》으로 시작된 음악회무대에는 녀성3중창 《그리움의 하얀 쪽배》, 녀성독창과 방창 《내 심장의 목소리》, 《고백》, 경음악련곡 《빛나는 조국》,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 《조국찬가》 등의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위대한 어머니당을 심장으로 노래하면서 태양의 품속에서 눈부신 문명을 창조해가는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감명깊게 보여주었다.

무대에는 녀성독창과 방창 《바다 만풍가》, 《철령아래 사과바다》, 녀성중창 《만경대혁명학원교가》, 녀성독창 《그날의 15분》 등의 종목들도 올랐다.

신작음악회는 관람자들의 대절찬을 받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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