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6돐에 즈음하여 인도네시아다양성당, 인도네시아 드위 미뜨라 뻐르까싸회사, 나이제리아주체철학연구소조, 영국신공산당에서 업적토론회가 8월 27일부터 29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토론회장들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로작들과 공화국을 소개하는 도서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인도네시아다양성당 전국지도리사회 총서기는 김일성주석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심으로써 조선인민은 당당한 자주독립국가의 주인으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령도밑에 조선은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세계가 공인하는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 핵보유국으로 강화발전되였다고 강조하였다.

존경하는 김정은원수각하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 바란다고 그는 말하였다.

나이제리아주체철학연구소조 위원장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신 김일성대원수님은 조선민족의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인민의 나라, 력사의 온갖 풍파에도 끄떡하지 않는 불패의 강국을 창건하고 이끌어오신 건국의 어버이이시라고 칭송하였다.

영국신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김일성주석은 인민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한평생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를 위하여 력사에 길이 빛날 고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자애로운 인민의 수령이시라고 강조하였다.

그이의 건국업적은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에 의하여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였으며 오늘은 김정은동지에 의해 훌륭히 계승되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