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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대학 교수들과 학생들 남조선패당 규탄하여 투쟁
(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남조선의 여러 대학 교수들과 학생들이 《세월》호특별법제정을 반대하는 괴뢰패당을 규탄하여 3일 서울에서 투쟁을 전개하였다.

시내 여러곳에서 시위를 벌리며 광화문광장에 모인 그들은 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세월》호참사의 진상을 철저히 밝히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며 그것만이 희생자들의 령혼을 달래고 유가족들이 다시 살아갈수 있도록 하는 최소한의 출발점이라고 언명하였다.

하지만 《새누리당》이 유가족들앞에서 특별검사제를 고집하며 그 립장에서 한발자욱도 물러설수 없다는 망발을 줴쳤다고 규탄하였다.

특별검사제는 철저한 진상조사를 가로막는 기만책으로서 청와대와 정보기관내의 사건관련자들을 제한없이 수사할리 만무하다고 주장하였다.

교수들과 학생들이 이 자리에 나선것은 유가족들과 함께 싸우기 위해서라고 하면서 그들은 참사의 진상을 철저히 밝혀내고 새로운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떨쳐나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유가족들의 롱성장으로 향하였다.

롱성장을 겹겹으로 둘러싸고 앞을 막아서는 괴뢰경찰의 저지선을 뚫고 유가족들을 만난 학생대표들은 적극적인 지지성원을 표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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