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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단파견을 남조선군부패당이 모독한 사실 폭로
(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CBS》방송에 의하면 괴뢰군부패당이 우리 공화국의 응원단파견을 악랄하게 모독한 사실이 폭로되였다.

괴뢰국방부 교육정책관실이 1일 《국방일보》에 《북응원단파견론난의 진실》이라는 제목의 정신교육자료를 싣고 그것을 다음날 전체 장병들이 읽도록 강요한 사실을 통해 이러한 죄행이 밝혀졌다.

지난 7월 7일 우리 공화국은 인천에서 진행되는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 선수단과 함께 응원단을 파견하기로 하였다는것을 공식 발표하고 그의 실현을 적극 추진해왔다.

하지만 괴뢰패당은 이에 대해 《대남정치공작대》니, 《남남갈등조성》이니, 《화전량면전술》이니 하는 등의 험담질로 모독해나섰다.

경기대회참가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북남실무회담때에는 응원단규모와 구성 등을 시비질하다 못해 응원단이 사용할 기발규격에 대해서도 까박을 붙이며 로골적인 도발을 걸었다.

지어 우리가 입밖에 내지도 않은 비용문제까지 꺼내들고 우리를 참을수 없이 우롱하며 회담을 끝내 결렬시켰다.

괴뢰패당의 비렬한 책동은 즉시 남조선 각계의 분노를 자아냈다.

바빠난 괴뢰당국은 《외곡주장》이니 뭐니 하고 변명하며 자기들은 책임이 없는듯이 뻔뻔스럽게 놀아댔다.

하지만 이번에 괴뢰군부패당의 정신교육자료가 공개됨으로써 당국의 훼방질이 사실이라는것이 여지없이 밝혀졌다.

지난 시기 괴뢰군이 《정권》의 립장을 대변하여 각종 특대형도발행위를 저지른 사실, 정신교육내용들에 당국의 대결정책을 반영해온 사실 등을 놓고볼 때 이번 정신교육자료는 당국자들의 망발질을 그대로 옮긴것으로서 괴뢰패당이 어떻게 하나 이번 사태의 책임에서 벗어나려고 발악하고있음을 보여주는것으로 될뿐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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