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제13차 전국교육일군대회가 5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첫 대문이 열리고 사회주의문명국건설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소집된 이번 대회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주체적인 교육사상과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새 세기 교육혁명을 일으키는데서 력사적리정표로 된다.
대회에는 최태복동지,최룡해동지와 김용진,리무영내각부총리들과 지난 기간 교육사업발전에 적극 이바지한 모범적인 교원들,섬초소,최전연초소,두메산골에 자원진출한 교원들,부부교원,교육자가정을 비롯하여 공로있는 교육부문 일군들,중앙과 지방,련관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로작 《새 세기 교육혁명을 일으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인재강국으로 빛내이자》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동지가 전달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로작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독창적인 사회주의교육사상리론을 내놓으시고 빛나게 구현하시여 력사상 처음으로 주체적이며 인민적인 사회주의교육의 본보기를 마련해주시였다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의 교육중시사상과 로선을 일관하게 견지하고 우리 혁명의 가장 어려운 시기에도 교육사업에 큰 힘을 넣으시여 최첨단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조국의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이도록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교육사업의 주인인 교육부문 일군들과 교원들이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있다고 하시면서 교육을 홀시하며 교육사업발전을 위하여 주인답게 애쓰지 않고 투신하지 않는 일군들과 교육자들의 그릇된 관점과 일본새로 하여 엄중한 후과가 빚어지고있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교육중시사상과 령도업적을 충직하게 받들고 주체혁명의 만년토대를 공고히 하며 부강조국건설에서 비약을 이룩하기 위하여 새로운 교육혁명을 일으킬것을 결심하였다고 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시였다.
《새 세기 교육혁명을 일으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인재강국으로 빛내이자!》,이것이 오늘 우리 당이 내세우고있는 투쟁구호이다.
새 세기 교육혁명의 목표는 우리의 모든 청소년학생들을 강성국가건설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키우며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실현하여 우리 나라를 21세기 사회주의교육강국으로 되게 하는것이다.
새 세기 교육혁명수행에서 나서는 중요한 과업은 시대가 요구하는 새형의 인재들을 원만히 키워낼수 있도록 교육체계를 완비하고 교육사업에 대한 지도관리를 개선하는것이다.
교육사업에 대한 지도관리는 교육사업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지도를 원만히 실현하며 교육기관들과 지방의 자립성과 책임성을 높여 시대와 현실이 요구하는 유능한 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내도록 하는것으로 되여야 한다.
그이께서는 지식경제시대의 교육은 학생들에게 기존지식을 전수하기 위한것으로가 아니라 학생들이 새롭고 쓸모있는 지식을 더 빨리 알고 더 잘 활용할수 있게 교육내용을 실용화,종합화,현대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들에서 교육사업을 자기 사업의 한 부분으로 여기고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며 교육부문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책임적으로 도와주어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교원들은 학생들이 내 나라,내 조국을 위해 세계적인 발명가,과학자가 되고 나라의 역군이 될 포부와 희망을 안고 열심히 공부하여 지식의 탑을 높이 쌓아나가도록 하는데 진심을 묻고 힘과 지혜를 아낌없이 바쳐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모든 일군들과 교육자들이 새 세기 교육혁명수행에서 맡고있는 중대한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당의 교육혁명방침관철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대회에서는 김용진내각부총리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교육자들과 일군들이 교육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 주체교육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 앞장서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