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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북남관계를 악화시킨 책임을 모면하려는 남조선집권자 규탄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집권자가 저들이 《대화》를 제안했다느니,《협력의 경험》을 쌓자느니,《서로 만나 소통하는 신뢰의 통로》를 열자느니 뭐니 하고 떠들었다.

6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그가 북남대화와 관계개선에 관심이 있는듯이 횡설수설한것은 내외여론을 오도하려는 요술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가소로운것은 《5.24조치》로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대화를 모두 차단해온 그가 주제넘게 《협력의 경험》을 쌓자느니,《서로 만나 소통하는 신뢰의 통로》를 열자느니 하고 줴친것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그가 이러한 말장난을 한것은 내외여론을 오도하여 반통일적,반민족적정체를 가리우고 북남관계를 악화시킨 책임을 모면하며 높아가는 인민들의 투쟁기운을 눅잦히기 위한것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러나 그따위 뻔드름한 요술이 누구에게 통하겠는가.그것은 오히려 동족에 대한 적대감이 체질화된 자기의 반통일적,반민족적몰골을 여실히 드러내고 북남관계가 누구때문에 개선되지 못하고있는가를 내외에 뚜렷이 보여주며 인민들의 반《정부》투쟁을 더욱 고조시키는 결과만을 빚어낼뿐이다.

다시금 명백히 하건대 남조선집권자가 북남대화와 관계개선에 관심이 있다면 뻔드름한 요술에 매달릴것이 아니라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반대하는 북침핵전쟁연습을 걷어치우고 북남합의들을 리행할데 대한 결단을 내려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고 지금처럼 말장난을 하면서 내외여론을 우롱한다면 민족이 용서치 않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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