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창건 66돐을 맞으며 평양의 4월15일소년백화원에서 전국화초전시회(4일-7일)가 진행되였다.
전국의 원림,원예,도시경영부문의 일군들과 화초전문가들,애호가들이 참가한 전시회에는 1,400여종에 2만여점의 화초와 꽃관목 등이 전시되였다.
4월15일소년백화원과 중앙식물원에서는 김일성화,김정일화와 각이한 품종의 꽃들,꽃관목들을 전시하고 분재,분경들을 펼쳐놓아 꽃에 대한 지식과 훌륭한 재배경험들을 배울수 있도록 함으로써 전시회의 의의를 부각시키였다.
평양시 각 구역화초사업소들에서 준비한 전시대들도 화초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의 눈길을 끌었다.
모란봉구역화초사업소의 전시대는 베고니아,일일초,채송화를 비롯한 다양한 종류의 화초들과 관상용식물들로 조화롭게 장식되여있어 참관자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였다.
많은 전시대들이 꽃밭들과 록지조성에 좋은 여러가지 화초들로 이채로왔다.
강원도와 자강도를 비롯한 여러 도들에서도 지방의 특색있는 꽃들과 식물들을 내놓았다.
다양한 장식방법들을 도입한 여러 식물조각들은 도시미화와 사람들의 문화정서생활에서 가치가 큰것으로 하여 호평을 받았다.
전시대들을 돌아본 많은 전문가들과 참관자들은 꽃재배에서 나서는 여러가지 문제들에 대한 경험도 나누었다.
전시회기간 과학기술발표회를 통하여 선진적인 화초육종과 재배방법을 보급하기 위한 사업들도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