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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연회 마련-공화국창건 66돐
(모스크바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6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에서 5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끼릴 스쩨빠노브 원동발전성 부상, 안드레이 꿀리크 외무성 아시아 1국 국장을 비롯하여 국가회의 대의원들과 련방평의회 의원들, 외무성, 국방성, 원동발전성, 지역발전성, 비상사태성, 농업성, 교육과학성, 문화성, 통일로씨야당, 련방공산당, 정의의 로씨야당, 자유민주당, 평화 및 통일당, 전련맹볼쉐비크공산당, 쏘련공산당, 로씨야상공회의소, 로씨야철도주식회사, 가즈쁘롬회사, 과학원 극동연구소, 련합핵연구소, 모스크바로병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로씨야고려인통일련합회, 이따르-따쓰통신사, 리아 노보스찌통신사 등 로씨야 정부, 국회,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이 초대되였다.

김형준 로씨야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 함께 계시는 립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조선특명전권대사는 연설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고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빛내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그는 조로친선의 력사와 전통을 귀중히 여기며 더욱 확대발전시켜나가는것은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변함없는 립장이라고 하면서 조로관계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 의지를 피력하였다.

로씨야외무성 아시아 1국 국장은 연설에서 지난 66년간 로조친선협조의 공고한 뉴대가 력사의 시련을 이겨내고 평등과 호상존중, 선린의 원칙에 기초하여 다방면적으로 발전해온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나라의 사회경제적발전을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을 축원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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