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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제리아단체 미국의 남조선영구강점책동 규탄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군이 남조선을 강점한지 69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전국위원회가 8월 30일 인터네트홈페지에 《남조선에 왜 미군이 있는가》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글은 《지배주의야망의 결과》,《불법무도한 점령》 등의 소제목을 달고 미군이 패망한 일본군의 《무장해제》를 구실로 조선반도의 남쪽을 비법적으로 강점한데 대하여 자료적으로 폭로하였다.

글은 《영구주둔을 노린 술책》이라는 소제목을 달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미국은 남조선의 리승만괴뢰정부를 내세워 미군의 영구강점을 합법화하려고 획책하였다.

미국은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하며 유엔의 기발밑에 남조선에 주둔하고있는 모든 외국군대를 철거시킬데 대한 유엔총회 제30차회의 결의도 리행하지 않았다.

랭전시기 미국은 쏘련의 《위협》을 내걸면서 남조선주둔미군의 영구강점을 획책했었다.

그러나 랭전이 종식되고 쏘련이 해체된후 그러한 명분은 통하지 않게 되였다.

그리하여 미국은 《북조선위협설》을 요란하게 제창하기 시작하였다.

세계를 소란케 하는 《미싸일위협》,《핵위협》이 그 실례들이다.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모험적인 핵시험전쟁,예비전쟁을 끊임없이 강행하면서 조선반도정세를 계속 악화일로에로 몰아가고있는 리유의 하나도 거기에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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